[포토]'화유기' 스태프 추락사고 대책 수립 촉구 기자회견
2018.01.04 오후 3:25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4일 오후 서울 신문로 프레스센터에서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 제작현장 추락사고 대책 수립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최정기 언론노조 정책국장, 김한균 언론노조 위원장, 김종찬 MBC아트 지부장, 샹들리에 설치작업 목격자 A씨, '혼술남녀' 故 이한빛 PD 유족 이한솔 등이 참석했다.

'화유기'는 이승기의 군 제대 후 복귀작이자 '최고의 사랑' 스타작가 홍자매와 차승원의 재회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다.하지만 첫 방송일인 지난달 23일 관련 스태프가 3m 높이의 천장에 샹들리에를 설치하려다 낙상 사고를 당했고 결국 하반신 마비라는 중상을 입었다. 큰 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화유기'는 첫 방송됐고 2회 방송에서는 여러 CG 방송사고를 겪으며 잡음과 논란이 동시에 터졌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 측은 지난달 말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화유기' 세트장을 찾아 현장 근로 감독을, 경찰은 3일 목격자 조사를 실시하며 조사에 착수했다.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