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29일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나선다
2018.01.04 오전 10:03
"성화봉송 첫 참가, 설레고 떨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배우 장근석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다. 장근석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및 강원도 홍보대사다.

장근석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기념 성화봉송에 29일 춘천 구간 주자로 뛴다. 특히 강원도 일대를 달릴 주자에는 한국, 중국, 일본을 대표하는 나라의 얼굴들이 총출동한다. 장근석은 대한민국 대표 주자로 발탁됐다. 이는 지난 12월 홍보대사 위촉식 참석으로 홍보대사로서 첫 행보이기도 하다.





장근석은 "성화봉송에는 처음 참가하는 것이라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다. 그리스에서부터 많은 분들이 함께 뜻을 담은 성화가 더욱 값지고 빛날 수 있게 열심히 달려 보겠다. 또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강원도 지역의 춘천인 만큼 춘천을 성화로 따뜻하게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홍보대사가 돼 뜻깊은 일들에 참여하면서 즐겁고 보람찬 일들이 많은 것 같아 소중한 기회를 만났다는 생각이 든다.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설 저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근석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성공을 위해 2천18장의 티켓을 직접 구매해 팬들을 초청한다. 여기에 장근석은 2018년 1월1일자 일본 매체 지면에 '2018년 한국에서 만나요'라는 자필메시지를 싣는가 하면 홍보 인터뷰 및 스케줄 등을 소화,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