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측 "'보이스2', 이하나 캐스팅·편성 확정 無"
2018.01.03 오후 1:34
전작 '보이스', 뜨거운 관심 속 방영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보이스' 측이 캐스팅 관련 입장을 밝혔다.

3일 OCN 측은 조이뉴스24에 "'보이스2'는 이번 년도 편성으로 계획 중이지만 구체적인 스케줄은 미정"이라며 "감독·배우 캐스팅도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보이스2'가 오는 6월 방송 예정이며 배우 이하나가 출연, 장혁은 참여가 불발됐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월 첫방송을 시작으로 3월 종영한 '보이스'(극본 마진원, 연출 김홍선)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장혁과 이하나가 주연을 맡았다.

'보이스'는 소리를 단서로 사건을 해결하는 본격 소리 추격 스릴러라는 점에서 주목받으며 방영 당시 평균 5.5%, 최고 6.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