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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저는 운이 좋은 사람…2018년 모두 황금빛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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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품, 다 소중하고 감사했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배우 신혜선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3일 신혜선은 SNS에 "늦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에요. 지금까지 모든 작품들이 다 소중하고 감사했고 또 작년 한해 동안엔 '비밀의 숲'과 '황금빛 내인생'이라는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불어 좋은 인연들을 만나게 돼 더욱 행복했고요"라며 "앞에서 뒤에서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하고 있고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황금빛 내인생' 마지막까지 열심히 촬영하겠습니다. 2018년은 모두 황금빛이시길 기원합니다"라고 글을 마쳤다.

한편 신혜선은 지난 12월31일 진행된 '2017 KBS 연기대상'에서 '황금빛 내 인생'으로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우수상을 수상했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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