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기자] 강원도 양구에서 장병들이 타고 있던 군용버스가 추락해 2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일 오후 5시께 강원 양구군 방산면 고방산리 일명 도고터널 인근에서 군용버스가 도로 옆 4~5m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군용버스에 타고 있던 장병 2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이 중 5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브레이크 문제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아이뉴스24 윤선훈기자] 강원도 양구에서 장병들이 타고 있던 군용버스가 추락해 2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일 오후 5시께 강원 양구군 방산면 고방산리 일명 도고터널 인근에서 군용버스가 도로 옆 4~5m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군용버스에 타고 있던 장병 2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이 중 5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브레이크 문제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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