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모바일 증강현실(AR) 기반 3D 프린터
2018.01.02 오후 4:56
디지털 브러시로 손쉽게 디자인…판매가격 99달러
[아이뉴스24 안희권기자] 최근 증강현실(AR)이 차세대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 기술을 활용한 3D 프린터와 모바일 앱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3D 프린터 모바일 앱은 디지털 브러시로 실생활의 물건을 그대로 스케치할 경우 이를 3D 프린터로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이 앱으로 얼굴에 안경을 그리거나 목걸이를 디자인한 후 이를 3D 프린터로 전송하면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원하는 모습 그대로 만들 수 있다.



예호완드(Yee Wand)는 AR 기술과 3D 프린터로 이루어진 기기를 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일부 옵션이 추가될 경우 판매 가격은 올라간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디지털 파렛트 나이프같은 도구를 이용해 가상공간에서 3차원으로 형태를 그린 후 이를 3D 프린터로 보내면 된다.


예호는 어린이용 3D 프린터를 공급하는 업체다. 이번에는 성인들도 AR 기술을 이용해 3D 프린팅을 할 수 있는 패키지로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