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강남, A형 독감으로 '정글' 불발…민혁 합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최근 A형 인플루엔자독감 확진 판정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가수 강남의 '정글의 법칙' 칠레편 합류가 불발됐다.

2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강남은 A형 인플루엔자독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SBS '정글의 법칙' 칠레 편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제작진은 강남의 A형 인플루엔자독감 확진 소식을 듣고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합류를 만류했다.

강남의 자리를 대신해 그룹 몬스타엑스 민혁이 칠레편에 합류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 칠레편은 2일 오후 김병만, 홍진영, 김승수, 김동준, 뉴이스트 종현, 다이아 정채연이 선발대로 출국한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강남, A형 독감으로 '정글' 불발…민혁 합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