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횡무진' 오세근, KBL 3라운드 MVP
2018.01.02 오후 12:59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안양 KGC의 간판스타 오세근이 3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오세근은 3라운드 9경기에서 평균 33분 44초 출전, 국내 선수 1위인 18.1 득점, 9.2 리바운드를 각각 기록했다. 3라운드 PER(선수 효율성 지수) 지표에서도 국내 1위에 올랐다.



오세근의 종횡무진 활약에 자극받은 안양 KGC는 3라운드에서만 8연승을 기록하며 공동 4위로 라운드를 마쳤다.

오세근의 라운드 MVP는 지난 1라운드에 이어 2번째다. 사실상 올 시즌 국내 최고 선수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셈. 오세근은 KBL로부터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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