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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손석희, 올해도 신년특집 토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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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5년째 신년특집 토론 패널로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JTBC '뉴스룸'이 신년특집 토론으로 2018년 새해의 문을 연다.

오는 2일 오후 8시 '뉴스룸' 보도 이후 8시 40분부터 120분에 걸쳐 신년특집 토론을 진행한다. 주제는 '2018년 한국 어디로 가나'다.

토론 진행자는 손석희 앵커다. JTBC의 신년특집 토론은 손석희 앵커가 메인뉴스 진행을 맡은 이후 새해맞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이번에 5회 째를 맞는다.

토론 라인업도 화려하다. 그동안 4회에 걸쳐 '뉴스룸'의 신년특집 토론에 참여한 유시민 작가가 올해로 5년째 개근을 한다. JTBC '썰전'에서 맞수로 활약하고 있는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처음으로 함께 한다. 여기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보수와 진보 측 패널로 합류해 적폐청산과 정치권 새판짜기 등 쟁점을 놓고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신년 토론은 4명 패널들 외 방청객에 제5, 제6의 패널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뉴스룸' 측은 대학 토론동아리와 일반 시민, 그리고 갓 들어온 JTBC 신입사원 등 모두 100명의 방청객이 현장에서 토론을 지켜보고 각 패널에게 질문 할 기회도 갖는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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