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김주성 기념유니폼 팬 응모 행사
2017.12.31 오전 9:03
등번호에 맞춰 32개 한정판 제작 올스타전에서도 진행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남자프로농구 원주 DB프로미가 센터 김주성의 은퇴 시즌 행사를 위해 제작된 기념 유니폼을 팬들에게도 선보인다.

구단은 팬들도 해당 유니폼을 소장할 수 있도록 응모행사를 진행한다. 은퇴시즌 기념 유니폼은 김주성의 등번호와 같은 32개 한정판으로 제작된다.

사이즈는 가로 35㎝ 세로 51㎝다. 유니폼 하단에는 김주성의 친필 사인과 넘버태그를 부착했다. 고급액자도 함께 제작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팬 응모행사는 주말에 펼쳐지는 원주 홈 경기(5회)와 각 구단별 원정경기 최종전(9회) 그리고 내년 1월 14일에 열리는 KBL 올스타전 때 관중 출입구에서 판매하는 응모권을 구입한 팬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하프타임 추첨을 통해 1명씩에게 기념유니폼이 전달된다. 응모권은 1장 당 1천원에 판매되고 1인 최대 5장까지 응모 가능하다.

한편 응모권 판매를 통한 수익금은 KBL과 10개 구단그리고 김주성이 공동으로 대한장애인농구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