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통 단신]홈플러스 연말맞이 '박싱데이' 개최
2017.12.27 오후 5:54
[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홈플러스 연말맞이 '박싱데이' 개최

홈플러스는 오는 28일부터 1월 17일까지 142개 전 점에서 '박싱데이' 연말 쇼핑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행사 기간 동안 가공식품, 생활용품, 유아동 및 성인남녀 패션잡화 상품 등 1천300여 종의 행사상품을 균일가에 선보인다.

300여 종 상품을 1000원 균일가에 판매하는 '천원의 행복' 행사에 10+1 혜택을 더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확 낮췄다. 완구·문화·리빙·인테리어 상품 2개 또는 3개를 각 1만원에 판매하고 ▲2천원 ▲5천원 ▲1만원 ▲3개에 1만원 균일가전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단 3일간 전국 23개점 쇼핑몰에서는 겨울 박싱데이 최종 가격행사를 마련해 20여 개 패션잡화 브랜드숍에서 선착순 타임세일 1만원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랜덤으로 럭키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현대그린푸드, 평창올림픽 선수단에 명품 한우 선봬

현대그린푸드는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평창동계올림픽 강릉선수촌 내 주요 식당에 한우를 식재료로 사용한 한식 메뉴 20여 종을 선보인다. 올림픽 기간 사용되는 한우 물량은 약 17톤 가량이며 강원도 평창과 횡성 등에서 자란 청정 한우로 100% 조달할 방침이다.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한 단체급식업계에서 한우를 급식 메뉴에 사용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한우의 경우 수입육 대비 2배 가량 높은 가격과 물량 수급이 어려워 국밥이나 찌개 등 한식 국류에만 일부 사용되고 있다.

특히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경우 소고기나 닭고기 등 고단백 육류 섭취량이 많아 고가의 식재료 사용이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현대그린푸드는 우리 먹거리의 우수성을 알릴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하고 일부 메뉴에 한우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 '사골 떡만두 한그릇 도시락' 출시

세븐일레븐이 새해를 맞아 오는 2월까지 '사골 떡만두 한그릇 도시락'을 한정 출시한다. CJ와 공동 개발한 이번 제품은 사골을 오랜 시간 끓여 만들어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곰탕에 왕만두와 떡이 푸짐하게 구성됐다.



여기에 소고기, 계란지단, 대파 등 다양한 고명도 얹어 감칠맛을 더했다.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밥과 김치겉절이, 고추장아찌 등도 함께 구성해 푸짐하게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오는 1월 9일까지 사골곰탕 떡만둣국 구매 고객에게는 PB옹달샘물500ml를 무료 증정한다.

◆잇츠한불, 피부외용제 조성물 특허 취득

잇츠한불이 제주도 자생 굴거리나무와 제주 누룩으로 발효한 발효물을 함유한 피부 외용제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 잇츠한불은 이를 활용해 피부 자극 없이 피부 탄력 및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잇츠한불은 수년 간 미생물 발효산업에 대한 노하우와 원천기술을 개발해왔다. 앞으로도 토종 미생물의 연구개발과 투자를 병행해 나가며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현지 공장을 통해서도 국내 미생물 발효 소재를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일본식 고기요리' 시리즈로 선봬

현대홈쇼핑은 오는 28일 유명 일식 전문 정호영 셰프와 함께 '야끼니쿠(한국식 숯불구이)'인 '정호영 안창살 야끼니쿠'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상품은 소고기 특수 부위 중 고급 부위로 꼽히는 안창살과 다시마 육수, 레드 와인, 가다랭이포 등을 활용해 만든 정호영 셰프의 특제 소스로 구성돼 있다.



현대홈쇼핑은 내년에도 정호영 셰프와 함께 일본식 고기구이를 브랜드화 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다음달에는 소고기 특수 부위 중 하나인 토시살을 활용한 일본식 샤브샤브 '스키야끼'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일본식 스테이크 '대판야키' 등을 선보여 다양한 일본식 고기구이를 브랜드화 해 선보일 계획이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