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HAPPY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
2017.12.25 오전 11:32
25일 GS칼텍스전 초중고 학생 선착순 도서상품권 증정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행사를 갖는다. 흥국생명은 성탄절 당일인 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 홈경기를 갖는다.

흥국생명 구단은 'HAPPY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단 측은 "추운 날씨에도 꾸준히 홈 체육관을 찾는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위해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어린이와 청소년 팬들을 위해 당일 계양체육관을 찾는 초·중·고등학생 200명에게 도서문화상품권(1만원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경기 전 이벤트로는 계양체육관 2층에 소원 트리 부스를 마련한다.






팬들이 직접 카드를 작성해 소원 트리에 부착하고 이를 통해 선정된 30명에게 흥국생명 구단 레플리카를 전달한다.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의상이나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체육관을 찾은 팬을 따로 선정해 경기 후 10명에게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구단 측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겠다는 마음에서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크리스마스에 많은 분들이 계양체육관을 찾아 선수들과 함께 즐거운 성탄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