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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사이먼 맹활약 KGC, 전자랜드 꺾고 7연승 질주

4쿼터 승부처에서 16점 해내며 경기 뒤집어

[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7연승을 달렸다.

KGC는 22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78-75로 이겼다. 7연승을 달린 4위 KGC는 3위 윈주 DB와의 승차를 1.5경기까지 좁혔다. 전자랜드는 5연패에 빠지며 서울 삼성과 공동 6위가 됐다.

오세근이 22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2가로채기로 팔방미인 역할을 했고 데이비드 사이먼이 24득점 10리바운드 5블록으로 공수에서 제 몫을 했다. 전자랜드는 브랜든 브라운이 24득점으로 분전했지만, 막판 집중력이 아쉬웠다.

전반을 33-38로 뒤진 KGC는 3쿼터 사이먼과 오세근을 앞세워 골밑 싸움을 벌였다. 전자랜드의 속공을 무력화하며 점수를 좁혔지만, 정효근과 강상재에게 3점포를 허용하며 61-68로 뒤졌다.

그러나 KGC의 집중력은 흔들리지 않았다. 4쿼터 강병현의 3점슛이 터지고 오세근의 골밑 장악에 사이먼을 득점을 더해 전세를 뒤집었다. 전자랜드를 68점에 묶은 사이 무려 16득점을 해내며 77-68로 도망갔다.

전자랜드가 종료 1.7초를 남기고 2점 차로 따라왔지만 작전 타임을 적절히 걸어 흐름을 끊은 뒤 자유투 성공으로 경기를 끝냈다.

◆22일 경기 결과

▲(안양체육관) 안양 KGC인삼공사 78(23-21 10-17 21-18 24-19)75 인천 전자랜드

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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