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허풍선이과학쇼' 체험극 23일부터 한 달간 공연
2017.12.22 오전 9:17
애니메이션 기반 과학 체험극…증강현실 등 디지털기술 융합
[아이뉴스24 김철수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은 EBS 1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기반 체험극 '허풍선이 과학쇼-과학아카데미'를 23일부터 한 달간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특별공연을 한다.

공연은 업적카드를 카메라에 비추면 증강현실(AR)기술로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기법을 구현하고, 인터랙티브를 이용한 바람백열등 전구체험, 특수 효과 등 디지털기술을 융합해 관객들의 색다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게 했다. 특히 에디슨과 장영실이 흥미로운 보드게임 대결을 펼쳐 두 과학자의 업적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신용우, 정가열 등 연기력과 실력을 갖춘 배우진은 화려한 무대연출과 유쾌한 연기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뮤지컬 '허풍선이과학쇼', '프리파라'로 아동과 가족극의 연출력을 인정받은 연출 겸 배우 이상곤이 연출과 배역을 맡고, 뮤지컬 '궁', '로미오와 줄리엣' 등 성인극에서의 활약과 함께 '허풍선이과학쇼'의 터줏대감 역할도 해온 이준녕, 뮤지컬 '프리파라'에서 라라 엄마 역을 맡으며 극의 중심을 잡은 신연우 등 우수한 배우들이 참여해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박보경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과학자들의 업적을 흥미로운 AR기술로 접할 수 있는 기회이며, 애니메이션 콘텐츠가 과학교육과 공연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성공사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철수기자 ste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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