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기자]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4명 집단 사망사건과 관련해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 아래는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복지위원들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 보건당국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와 원인, 향후 대책 등을 질의했다.
[포토]신생아 사망 사건 현안보고하는 박능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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