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라벨'은 EDM과 레트로, 힙합 등 여러 장르가 섞인 팝댄스곡으로 반복되는 후렴구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매력인 앨범으로 오는 18일 정오 첫선을 보인다.
댄스팀으로 시작해 언더그라운드에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레이샤는 리더 고은과 솜, 채진, 혜리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2015년도에 결성됐다.


/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__iad__[25][script]?>
관련기사
엠톡
|
스페셜
|
프리미엄
|
인사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