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리틀팍스, 월정액 영어교육 VOD 서비스 출시
2017.12.15 오전 11:16
TV·모바일로 어디서나 영어 학습 가능
[아이뉴스24 도민선기자] KT(대표 황창규)는 자사 IPTV 서비스인 올레tv에서 외국어 교육 전문기업 리틀팍스(대표 양명선)와 손잡고 업계 최초 TV용 '리틀팍스' 영어 VOD 월정액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리틀팍스'는 교육열이 높은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입 소문이 난 유명 영어 동화 온라인 사이트이다. KT는 키즈 영어 시장에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보유한 리틀팍스와 제휴해 다양한 영어 교육 주문형비디오(VOD) 월 정액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틀팍스' 월정액은 월 2만5천원(이하 부가가치세 포함)으로, 리틀팍스 온라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주제·연령별 단계로 구성된 약 3천700여편의 영어 교육 콘텐츠를 TV에서 무제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리틀팍스 온라인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TV뿐 아니라 PC, 모바일, 패드를 통해 어디서나 영어 학습이 가능하다.



올레 tv는 리틀팍스 월 정액 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13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월 정액 첫 달 이용료 50% 할인 혜택과 12만원 상당 리틀팍스 영어 동물 전집 40권 등을 선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레 tv는 '키즈 영어 흘려듣기' 다시보기(VOD) 월정액 서비스(월 4천400원)도 지난달 23일 선보였다. '키즈 영어 흘려듣기'는 유아 영어 홈스쿨링 VOD 서비스로, 영어 애니메이션을 자막 유무를 선택해 반복 학습하면서 영어 듣기 훈련을 할 수 있다.

올레 tv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립 프로그(Leap Frog) ▲페파피그(Peppa Pig) ▲맥스앤루비(Max&Ruby) ▲클로이의 요술옷장(Chloe’s Closet) 등 약 1천여편의 VOD 콘텐츠를 제공한다. 파닉스 훈련과 3단계로 구성된 레벨 맞춤형 큐레이션이 포함됐다.

한편, KT는 급성장하는 '키즈 콘텐츠' 시장에서 올레 tv가 영ㆍ유아 교육 솔루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키즈 영어 교육 서비스를 지속 선보인다. 실시간 모션인식 AR 기술을 활용해 온 몸으로 외국어 단어풍선을 터트려 즐겁게 공부하는 'TV쏙 2.0' 서비스를 시범 공개한 바 있으며, 인공지능 TV '기가지니'를 통해 '핑크퐁 영어 따라 말하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강인식 KT 미디어콘텐츠 담당 상무는 "KT는 어린 자녀에게 TV를 보여주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헤아려 아이들의 학습과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키즈 콘텐츠를 더욱 강화했다"며, "키즈도 역시 No.1을 선언한 올레 tv가 IPTV를 넘어 '영유아 교육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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