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김기덕 감독 약식 기소 및 불기소 처분 규탄 기자회견
2017.12.14 오전 11:17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영화 감독 김기덕에 대한 검찰의 약식기소 및 불기소 처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열렸다.

앞서 여배우A는 2013년 영화 '뫼비우스' 촬영 당시 김 감독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폭행과 강요, 강제추행치상 명예훼손 혐의로 그를 고소했다. 김 감독은 검찰 조사에서 "뺨을 때린 사실은 인정하지만 연기 지도를 하려는 의도이자 폭행 장면의 감정 이입을 돕기 위함이었다. 고의는 없었다"며 "베드신 부분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 서울중앙지검 형사 6부는 김기덕 감독에 대해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강제추행지상 명예훼손 혐의는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관련기사

[화보]김기덕 감독 약식 기소 및 불기소 처분 규탄 기자회견
댓글보기(0)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