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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68점 합작' KGC, 오리온 꺾고 승승장구

[안양 KGC 92-75 고양 오리온]21리바운드도 함께 올려 4연승 신바람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대들보 삼총사가 활약한 안양 KGC가 고양 오리온을 꺾었다.

KGC는 13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KBL 3라운드 오리온과 경기에서 92-75로 이겼다. KGC는 이로써 4연승으로 질주했다.

오세근은 23점 7리바운드를 올렸고 큐제이 피터슨은 24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데이비드 사이먼도 21점 10리바운드를 보탰다. KGC는 이 세 명이 전체 팀 점수의 3분의 2 이상을 책임졌다.

KGC는 1쿼터부터 힘을 냈다. 오세근과 김철욱으로 더블 포스트를 내세웠다. KGC는 안쪽에서 점수를 냈다. 슈터 전성현도 5점을 연달아 넣으면서 점수를 보탰다. 상대 공격에 다급해진 오리온는 저스틴 에드워즈를 투입한 뒤 추격을 시작했다. 빠른 돌파를 막아내기가 어려웠지먼 KGC는 사이먼이 점퍼를 터뜨리며 역전에 성공해 19-18로 앞섰다.

외국인 두 명이 뛰는 2쿼터는 접전이었다. 사이먼이 점수를 내자 오리온은 전정규가 3점포를 터뜨렸고 이후 에드워즈가 득점 기계다운 면모를 뽐내며 연속 득점했다. KGC도 당하고만 있지 않았다.

사이먼이 호쾌한 덩크로 응수했다. 접전이 아어지는 가운데 KGC 피터슨이 해결사로 나섰다. 그는 3점과 점퍼로 소속팀에 힘을 실었고 KGC는 43-38로 리드하기 시작했다.

3쿼터도 KGC의 흐름이었다. 피터슨의 3점포에 사이먼의 점퍼 그리고 양희종도 3점포를 더했고 점수 차는 더 벌어졌다. 오리온에는 맥클린이 있었지만 KGC의 인사이드가 더 뛰어났다. 골밑 우위를 점하자 피터슨이 펄펄 날았다. 그는 3점포를 연방 쏘아올렸고 KGC는 76-55로 크게 리드했다.

KGC는 4쿼터 들어 여유가 셍기자 좀 더 실험적인 경기를 치렀다. 국내선수들을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오리온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 오세근이 4점을 올리며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KGC가 비교적 손쉽게 승리를 거뒀다.

한편 창원에서 열린 창원 LG와 부산 KT의 경기에선 LG가 79-75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켈리는 29점 6리바운드 2블록으로 펄펄 날았다. 에릭 와이즈도 18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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