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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리니 33점, 대한항공 2연승 3위 점프

[대한항공 3-2 KB손해보험]정지석·김성민도 21점 합작 힘보태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이 KB손해보험과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순위를 끌어 올렸다,

대한항공은 12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17-18시즌 도드람 V리그 KB손해보험과 원정 경기에서 3-2(20-25 25-19 25-21 21-25 15-9)로 이겼다.

대한항공은 8승 7패 승점24가 되며 KB손해보험와 승패가 같아졌으나 승점에서 한 점 앞서며 3위로 올라갔다. 3연승을 노리던 KB손해보험은 4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대한항공은 '주포' 가스파리니(슬로베니아)가 두팀 합쳐 가장 많은 33점을 올리며 소속팀 공격을 이끌었다. 그는 서브 에이스 2개를 보탰고 공격성공률도 67.39%로 높았다.

정지석은 12점으로 뒤를 잘받쳤고 김학민을 대신해 2세트부터 코트에 선발 출전한 김성민도 9점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KB손해보험은 알렉스(포르투갈)가 32점을 올렸고 손현종과 강영준이 각각 9, 8점씩을 기록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KB손해보험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1세트 초반부터 블로킹이 잘 맞아 떨어지며 4-0까지 앞서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세트를 KB손해보험에 먼저 내준 대한항공은 2세트 가스파리니와 김성민을 앞세워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세터 한선수도 블로킹 2개로 2점을 올렸다.

대한항공은 3세트에서는 정지석까지 공격에 가세해 화력대결에서 상대를 제쳤다. 하지만 KB손해보험은 4세트를 따내 승부는 마지막 5세트까지 이어졌다.

대한항공은 5세트 초반 KB손해보험과 점수를 주고 받았다. 그러나 6-5로 앞선 가운데 상대 서브 범실과 가스파리니가 시도한 다이렉트 킬이 코트에 꽂히는 등 3점을 연달아 내며 승기를 잡았다.

대한항공은 서브까지 터졌다. 정지석과 가스파리니의 서브에이스가 나오며 상대 추격 의지를 꺾었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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