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3년만에 안방복귀 "'나의 아저씨' 출연 확정"
2017.12.09 오전 10:11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후 브라운관 복귀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배우 이지아 측이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 출연 관련, 입장을 밝혔다.

9일 오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조이뉴스24에 "이지아가 '나의 아저씨'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속 삼형제 중 둘째 박동훈(이선균 분)의 아내, 강윤희 역을 맡는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이지아는 지난 2014년 3월 종영한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후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앞서 배우 이선균·아이유·나문희·오달수·송새벽 등 출연을 확정, 이들과 어떤 연기 호흡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나의 아저씨'는 '미생', '시그널'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과 '또 오해영' 박해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각자의 방법으로 삶의 무게를 무던히 버티고 있는 아저씨 삼형제와, 그들과 다르지만 마찬가지로 삶의 고단함을 겪은 거칠고 차가운 여자가 상대방의 삶을 바라보며 서로를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다.

한편, '나의 아저씨'는 오는 2018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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