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동면 연구개발총괄 사장 승진
2017.12.08 오전 9:17
강국현 부사장 등 6명 승진 …5G 등 R&D 강화
[아이뉴스24 도민선기자] 이동면 KT 융합기술원장이 연구개발(R&D)총괄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사장은 지난 2015년 부사장 승진 후 2년만에 사장으로 발탁 승진했다.

8일 KT(대표 황창규)는 이를 포함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강국현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마케팅전략본부장 겸 기가지니사업단장, 박윤영 기업사업컨설팅본부장, 신광석 재무실장, 신수정 IT기획실장, 윤종진 홍보실장 6명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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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동면 융합기술원장의 사장 승진으로 연구개발(R&D) 분야에 한 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융합기술원은 5G, 기가인터넷, 인공지능(AI) 등 KT에서 추진 중인 혁신기술의 산파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마케팅, 기업영업, 재무, IT기획, 홍보 등 전략 부서에서 부사장 승진자를 내는 등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강국현 부사장은 마케팅 전문가로 Y시리즈 요금제와 같은 차별화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여 인정을 받았다.



또 이필재 부사장은 KT의 인공지능 서비스 '기가지니(GiGA Genie)' 조기 정착에, 박윤영 부사장은 KT의 기업영업 활성화에 핵심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신광석 부사장은 KT가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A레벨 신용등급 회복 등에 기여했으며, 신수정 부사장은 IT기획 및 기업보안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 속 이번에 부사장 스진대열에 합류했다. 또 윤종진 부사장은 혁신기술 1등 기업 및 글로벌 기업으로 KT 이미지를 변화시키는데 주도적 역할을 인정받았다.

한편 KT는 이번 인사에 이어 후속 조직개편 및 인사에 나설 예정이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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