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겨 보이지 않으려 노력"…'강철비' 정우성, 패완얼 스틸
2017.12.08 오전 8:17
양우석 감독 "비주얼 떠나 정우성은 준비된 배우"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영화 '강철비' 배우 정우성의 빛나는 외모를 확인할 수 있는 스틸이 공개됐다.

8일 배급사 NEW는 정우성의 미(美)친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는 '강철비'(감독 양우석, 제작 모팩앤알프레드) 속 '패완얼' 스틸을 공개한다.

'강철비'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북한의 권력 1호와 정예요원 엄철우(정우성 분)가 남한으로 피신하면서 벌어지는 일촉즉발 한반도 최대 위기를 그린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다.

북한 내부 쿠데타 이후 남한으로 급히 내려온 북한 최정예요원 엄철우 역할의 특성 때문에 의상 교체가 많이 없었던 상황. 그럼에도 엄철우 역할의 정우성 비주얼은 여전히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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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은 북에 있을 당시 첩보 작전을 시작한 엄철우의 잠수복부터 남한으로 내려와 사복을 구해 입은 모습까지 담겼다. 빵모자도, 북한 군인 정복도 차마 감출 수 없는 비주얼이 탄사를 자아낸다.


제작진은 정우성의 북한 군복은 너무 키가 큰 그를 배려해 특별 제작했다고 한다. 여기에 남한으로 내려와 착용하는 트레이닝복 역시 너무 잘생겨 보이거나 멋져 보이지 않도록 최대한 평범해 보이는 것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

한편 정우성은 엄철우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올해 영화 '더 킹'이 개봉하자마자 머리를 짧게 자르고, 체중 감량을 감행했다. 여기에 평양 사투리까지 수 개월 준비하며 '강철비' 속 엄철우 캐릭터에 공을 들였다.

양우석 감독은 "사실 비주얼이 훌륭한 것을 떠나 정우성은 엄청난 노력에 준비가 된 배우, 현장에서 그는 완벽히 캐릭터에 동화 되어 있었다"며 연기에 대한 그의 열정을 극찬했다.

한편 '강철비'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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