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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노래방 가서 춤판 벌인 비와 이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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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MBC 12월8일 금요일 오후 11시10분)

이시언과 비가 절친이라면 필수로 가는 코스인 노래방을 텄다.

비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간 노래방에 “나 핑클 노래 불러도 되냐?”라고 물으며 넘치는 의욕을 보였다. 이시언은 비의 앞에서 그의 히트곡인 ‘널 붙잡을 노래’를 당당하게 첫 곡으로 선택했고, 조용필과 동방신기를 섞은 무대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시언과 비는 함께 꿀렁거리는 합동 웨이브로 춤판을 벌이는 등 척척 맞는 호흡을 보였다.

전현무는 고교 테니스 MVP 출신 헨리에게 테니스를 배웠다. 전현무는 강습 시작과 동시에 유명 테니스 선수들의 돌고래 기합과 특유의 자세를 선보였고 이에 헨리를 당황케 했다. 전현무는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의 이름에서 따온 '무달'이라는 별명으로 자신을 부르며 허세의 기운을 뿜어냈고, 선수출신 헨리와 테니스 경기까지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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