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벌금 200만원 확정 판결을 받고 의원직을 상실한 최명길 전 의원이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세미나에 참석해 안철수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최 전 의원은 전날(6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로서는 억울함과 안타까움이 크지만 당에 부담을 줘 송구스럽다"며 "오늘부로 최고위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벌금 200만원 확정 판결을 받고 의원직을 상실한 최명길 전 의원이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세미나에 참석해 안철수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최 전 의원은 전날(6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로서는 억울함과 안타까움이 크지만 당에 부담을 줘 송구스럽다"며 "오늘부로 최고위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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