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롱패딩' 열풍에 11월 역대 최대 매출 달성
2017.12.06 오전 9:28
전국 뉴발란스 총 360개 매장 평균 월 매출 2억원 기록
[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뉴발란스는 지난 11월 롱패딩 열풍으로 다운 제품 판매가 급증하면서 역대 최고 수준인 월 매출 71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뉴발란스는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 매출이 2015년 4천500억원, 2016년 4천600억원에 이어 4천8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 이상 신장한 수치로, 롱패딩 판매 신장에 힘입어 11월 백화점 스포츠 동업계 1위를 차지했다. 전국 주요 백화점·대리점·쇼핑몰·아울렛 등 총 360개 매장의 평균 매출은 2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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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10대 후반~20대 초반 ▲20대 중반~30대 중반 등 각 고객 연령층에 맞춘 상품 구성 확대 및 마케팅 활동으로 매출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뉴발란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벌이는 동시에 주요 거점 지역에 다양한 콘셉트의 플래그십 스토어, 프리미엄 매장을 선보였다. 또 김연아를 활용한 셀럽 마케팅으로 우먼스 라인 강화 및 여성 피트니스 시장 공략에 주력한 점이 매출 성장의 원동력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뉴발란스 마케팅 담당자는 "맞춤형 상품과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 등이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호평을 얻으며 큰 성과로까지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신규 상품 라인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며 선택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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