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후 맹활약' KIA 임기영, 기량발전상 수상
2017.12.05 오후 3:51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임기영(KIA 타이거즈)가 기량발전상을 수상했다.

임기영은 5일 오후 2시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7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에서 올해의 기량발전상을 수상했다.

그는 2014시즌 이후 상무에 입단했고 올 시즌 돌아와 23경기에 나서 8승6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했다. 빼어난 체인지업으로 타자들을 농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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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좋은 실력을 인정받아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한국 대표팀에도 뽑혀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도 출전했다. 대만과 경기에서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는 맹활약을 펼치며 승리 투수가 되기도 했다.

그는 "이렇게 좋은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인천=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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