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영흥도 낚싯배 전복 '총력 구조' 지시
2017.12.03 오전 9:28
"해군·어선 합심해 구조작전 최선 다해 달라"
[아이뉴스24 윤채나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인근에서 발생한 낚싯배 전복 사고와 관련,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사고 발생 직후인 7시 1분 위기관리비서관으로부터 1차 보고를 받고 "해군 , 현장에 도착한 어선이 합심해 구조작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고 윤영찬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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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오전 6시 12분께 영흥대교 남쪽 해상에서 낚싯배가 급유선과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사고 당시 낚싯배에는 선원 2명과 승객 20명 등 모두 22명이 타고 있었다.

헤경은 사고 해역에 함정 13척, 헬기 4대 등을 급파해 구조 작업에 나섰다. 오전 9시 현재 11명 가운데 10명은 구조됐으나 그 가운데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의식불명상태다.

/윤채나기자 come2m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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