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김선동 자유한국당, 권은희 국민의당,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이상 왼쪽부터)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여야 3당은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을 하루 앞두고 전날에 이어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간 2+2+2 회동을 재가동해 2018년도 예산안 처리 협상에 들어갔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김선동 자유한국당, 권은희 국민의당,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이상 왼쪽부터)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여야 3당은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을 하루 앞두고 전날에 이어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간 2+2+2 회동을 재가동해 2018년도 예산안 처리 협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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