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서훈 국정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며 자리에 앉고 있다.
정보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병기 의원은 브리핑을 통해 "4차례 심도 있는 논의 결과 (국정원의) 순수 특수활동비는 실질적으로 680억 원 가까이 감액됐다"며 "장비와 시설비를 제외한 순수한 (내년도) 특활비 성격의 예산은 2017년 대비 약 19% 감액했다"고 밝혔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서훈 국정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며 자리에 앉고 있다.
정보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병기 의원은 브리핑을 통해 "4차례 심도 있는 논의 결과 (국정원의) 순수 특수활동비는 실질적으로 680억 원 가까이 감액됐다"며 "장비와 시설비를 제외한 순수한 (내년도) 특활비 성격의 예산은 2017년 대비 약 19% 감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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