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왼쪽부터) 오신환 바른정당 의원, 김세연 정책위의장, 이용호 국민의당 정책위의장, 권은희 원내수석부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연대협의체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당은 이날 첫 회의에서 새해 예산 핵심 쟁점인 공무원 증원, 아동 수당, 기초연금 지급과 관련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공공부문 구조 개혁과 인력의 효율적 재배치를 전제조건으로 내걸었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왼쪽부터) 오신환 바른정당 의원, 김세연 정책위의장, 이용호 국민의당 정책위의장, 권은희 원내수석부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연대협의체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당은 이날 첫 회의에서 새해 예산 핵심 쟁점인 공무원 증원, 아동 수당, 기초연금 지급과 관련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공공부문 구조 개혁과 인력의 효율적 재배치를 전제조건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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