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다음 달 12월 원내대표 경선 실시
2017.11.28 오전 10:17
홍준표 '7일'-정우택 '15일' 절충 "정기국회 이후가 바람직"
[아이뉴스24 윤채나기자] 자유한국당이 다음 달 12일 새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28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홍준표 대표와 서로 이야기해 다음 달 12일 오후 원내대표 경선을 하기로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앞서 홍 대표는 다음 달 7일을, 정 원내대표는 15일을 각각 주장하면서 원내대표 경선 시기를 놓고 당 지도부가 엇박자를 낸다는 지적이 일었다.



이후 양측이 조율을 거쳐 정기국회 종료(9일) 이후이자 홍 대표의 일본 방문(13일~15일) 일정 사이인 12일을 최종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원내대표는 "정기국회가 끝나기 전에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봤다"며 "마침 홍 대표의 일본 방문 일정도 있고 해 12일 오후 하는 것으로 합의를 봤다"고 부연했다.

/윤채나기자 come2ms@inews24.com 사진 아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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