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캐스팅, 동남아 시장 전초기지 베트남 진출
2017.11.27 오후 4:17
[아이뉴스24 김철수기자] K-POP과 한류의 새로운 확산과 비전을 제시하며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로 떠오르고 있는 ㈜지니캐스팅이 베트남을 주기지로 한 동남아시아 시장진출에 나선다.

지니캐스팅은 "베트남 빈 그룹(VIN GROUP)과 동하이 그룹(DONG HAI GROUP)이 공동 설립한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 비그룹(VIE GROUP)이 지니캐스팅과 영화제작, 엔터테인먼트 교육, 방송프로그램제작 등에 관한 공동 사업을 벌이기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니캐스팅은 비 그룹과 함께 글로벌오디션 프로그램 제작은 물론, 300억원 규모의 영화 공동합작사업과 교육문화사업 등을 진행키로 했다.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우선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 '지니걸스 프로젝트' 오디션을 시작한다.

'지니걸스 프로젝트'는 지니캐스팅 스튜디오를 통해 베트남 전국의 스타를 꿈꾸는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실시한다. 이 프로젝트의 모든 과정은 방송프로그램으로 제작돼 한국과 베트남에 방영될 예정이다. 지니캐스팅 스튜디오는 스스로 촬영 후 모바일 폰으로 전송, 개인 영상을 SNS에 업로드할 수 있는 신개념의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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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캐스팅은 베트남에 이어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등 전 동남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순차적인 제2의 지니프로젝트도 기획,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니캐스팅은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K뷰티대중문화예술제'에 참가해 대회에 지원한 세계뷰티인들을 대상으로 체험전을 실시한다. 또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홀에서 대한민국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원회가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도 지니캐스팅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니캐스팅은 두 전시회에서 관람객에게 무료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외 진출을 통한 시장개척과 국내가맹점 개설, 렌털운영 등 비즈니스 상담부스도 운영한다.

/김철수기자 ste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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