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쥴리, 中 메이크블럭과 협약
2017.11.24 오후 3:17
"한류교육방송 열풍 힙입어 4차 산업혁명 한,중 미래교육"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글로벌 교육콘텐츠 기업인 렌쥴리에듀테인먼트가 중국 내 교육센터 사업을 위해 코딩블럭 세계1위사인 중국의 메이크블록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24일 렌쥴리에듀테인먼트는 "국내에서는 렌쥴리만의 차별화된 코딩교육커리큘럼을 개발하여 렌쥴리코딩아카데미, 렌쥴리킨더, 렌쥴리위즈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고 이러한 힘을 바탕으로 한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중국의 2대 국영방송국인 SMG미디어그룹과 사업 제휴하여 중국의 OTT채널 아이치, 요쿠, 텐센트, 바이두, LeTV 등 11개 채널에 방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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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년부터는 중국내 교육센터 사업을 위해 코딩블럭 세계1위사 중국의 Makeblock (대표 제이슨 왕) 과 사업협약 체결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화두인 코딩교육의 대중화를 위해 힘쓸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은 한국을 대표하는 한.중문화펀드 SV인베스트먼트와 중국의 문화펀드 심천창투의 주선으로 성사됐다. 양사는 코딩 교육용 제품개발과 스마트 토이 등 메이크블록의 엠봇, 뉴런, 에어블록 공급 한국총판 계약을 함으로써 한중 교육문화교류가 활발해 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전세계 160여 개 국의 2만여 개 학교에 코딩교육용 제품을 수출하는 Make Block은 세계 코딩블럭 1위회사로, 최근에는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가 메이크블록의 에어블록 일본 총판권을 획득하면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메이크블록의 대표 제이슨 왕은 "이번 렌쥴리와 합작을 통해 메이크블럭은 코딩교육용 소프트웨어 제품개발을, 렌쥴리는 교재개발과 신제품 기획 등 협력을 통해 한국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에서의 코딩교육시장을 선도해나갈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렌쥴리의 코딩교재 개발을 총괄하는 배선애 상무는 "급증하는 코딩교육 열풍의 수요에 맞게 교구 및 교재를 교육기관과 강사에게 공급하고 부족한 코딩강사 양성을 위해 '코딩강사양성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전문적인 강사 양성을 통해 고용인력 창출 등 코딩 교육시장의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고 밝혔다.

렌쥴리는 12월부터 6세 이상 코딩교육이 가능한 모듈형 코딩교육제품인 '뉴런'과 초중고 코딩교육용 'Mbot 시리즈'와 코딩용 드론 에어블록을 렌쥴리의 코딩교육센터인 렌쥴리 코딩아카데미와 렌쥴리위즈, 렌쥴리의 학원 지정점을 통해 선보인다. 내년부터는 프리미엄유아교육기관인 청라 놀이학교 '렌쥴리킨더'의 정규수업으로 채택한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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