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롱패딩' 인기에 유아용 롱패딩도 매출 급증
2017.11.23 오전 11:39
제로투세븐 아동용 롱패딩 출시 1달 만에 62% 판매
[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평창 롱패딩 열풍에 유아·키즈용 롱패딩도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다.

23일 제로투세븐은 자사 패션 브랜드 '포래즈'와 '알로앤루'의 11월 롱패딩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브랜드의 롱패딩은 가성비 높은 상품으로 주목받으며 출시 한 달 만에 전체 출시 물량의 62%가 판매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포래즈의 '블랙 롱 다운점퍼'는 11월 둘째 주부터 2주째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5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 대상으로 출시된 이번 제품은 11월 초부터 판매가 급증하며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선 품절사태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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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대의 알로앤루 '오리털 와펜장식 롱점퍼'은 유아 롱패딩 패션을 이끄는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따뜻한 오리털로 보온성은 물론5가지 톡톡 튀는 컬러에 와펜장식을 더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제로투세븐 마케팅 담당자는 "유아 및 키즈 패션시장도 최근 성인 트렌드에 맞춰가는 움직임이 엿보인다"며 "올해는 특히 이른 한파로 보온성이 좋은 제품을 찾을 뿐 아니라 평창 롱패딩의 인기로 가성비 높은 아우터를 찾는 고객들이 많다"고 말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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