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 구호품 지원
2017.11.23 오전 11:47
생수 2만4천병 및 담요 3천장 전달…"나눔 경영 실천"
[아이뉴스24 이영은기자] 대한항공이 최근 지진 발생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품을 보냈다.

2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한진택배 화물트럭을 긴급 동원해 이재민들에게 지급될 생수와 담요를 긴급 지원했다. 이날 대한항공이 무상 지원하는 생수 1.5ℓ짜리 2만4천병과 담요 3천장은 포항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된다.

한편 포항 지역에서는 지난 11월 15일 발생한 5.4규모의 지진과 잇따라 발생한 여진으로 현재까지 1천1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들은 학교와 복지시설 등 11개소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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