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통 단신]스타벅스, 포항 지진 피해 복구 지원 外
2017.11.22 오후 5:50
[아이뉴스24 장유미, 윤지혜기자] ◆스타벅스, 포항 지진 피해 복구 지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2일부터 연말까지 포항 지역에 있는 스타벅스 10개 매장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지진 피해 복구 성금으로 지원한다. 또 포항 지진 피해 지역에 구호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흥해실내체육관 등 이재민 대피 시설을 매주 2회씩 연말까지 방문해 자원 봉사 활동을 전개한다.



스타벅스는 현장에서 따뜻한 음료 총 1만1천잔과 푸드 상품 총 1만1천개 등 8천여 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현장 담당자 등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12월에 오픈 예정인 수도권 매장에서도 연말 자선 모금 행사 등을 전개할 예정이며, 현재 피해 지역 내에 거주하는 임직원과 가족의 안전 상황을 파악하고 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 중이다.


◆bhc치킨, '2018 플래너' 무료 증정 이벤트

bhc치킨이 '2018 플래너'를 선보이고 무료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

bhc치킨은 '뿌링클', '맛초킹' 등 대표 제품을 비롯해 '붐바스틱', '스윗츄' 등 신메뉴까지 치킨 한 마리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 플래너를 무료 증정한다. 배달매장 외에 카페형 매장인 bhc 비어존에서도 동일하게 진행된다. 행사기간은 2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일부 매장 제외) 수량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증정됨에 따라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bhc치킨의 '2018 플래너'는 은은하면서도 젊은 층의 취향에 맞는 크랜베리와 블루차콜 등 2가지 색상으로 제작됐으며 예년과 달리 미니멀리즘에 부합하는 디자인으로 플래너의 본질을 살리면서 단순하고 간결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푸드, '리퀴진 새우통살스틱' 출시

롯데푸드가 '라퀴진'의 신제품으로 스틱 형태의 냉동 간식 '라퀴진 새우통살스틱'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라퀴진 새우통살스틱'은 형태가 살아있는 통새우살을 넣어 탱글탱글하게 씹히는 맛이 특징인 제품이다. 안에는 크림치즈의 풍성한 맛을 더하고 바깥 부분은 고소한 빵가루와 감자플레이크로 감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렸다.



일반 치즈스틱 정도의 크기로 간편하게 간식으로 먹을 수 있다. 또 새우통살스틱을 빵 사이에 끼워 넣으면 '새우버거'로도 만들 수 있어 손쉽게 한 끼 식사로 활용할 수도 있다.

◆톰키드, 보온성·기능성 겸비한 다운 컬렉션 출시

신세계톰보이의 아동복 브랜드 톰키드(TOMKID)는 보온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다운 컬렉션을 출시한다. 무릎까지 오는 긴 기장의 '스노우 다운점퍼'는 충전재가 오리 솜털 80% 깃털 20% 비율로 함유돼 있다. 모자에 리얼 라쿤퍼가 달려 있어 보온성이 뛰어나다. 코팅원단을 사용해 생활방수가 가능하며 마찰에 강해 오래 입을 수 있다.

'슬로프 다운점퍼'는 엉덩이를 살짝 덮는 중간 기장으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4포켓 캐주얼 점퍼다. 스노우 다운점퍼와 마찬가지로 오리 솜털과 깃털이 8대2 비율로 구성돼 있으며 리얼 라쿤 퍼로 보온성을 높였다. 앞 부분에 달린 네 개의 주머니 외에 가슴과 소매 부분에도 주머니가 달려 있어 실용적이다.

◆휠라, 오는 24~26일 '블랙 스파게티 데이' 실시

휠라는 오는 24~26일 이달 말 재출시 예정인 인기 슈즈 '스파게티95'를 반값에 판매하는 '블랙 스파게티 데이'를 실시한다. 휠라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 스토어(24일 0시 오픈), 휠라 메가스토어 3개점(서울 이태원·광주 충장로·부산 광복동)과 전국 핫티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24일 핫티 강남점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스파게티95, 휠라 에코백, 비니 등 약 14만원 상당의 '블랙 스파게티 스페셜팩'을 단돈 3만9천원에 제공한다. 힙합 아티스트 '레디', '지투(G2)'의 사인회와 포토타임,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과 추가 경품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애경-서울시 6년째 '희망꾸러미 나눔행사'

애경은 서울시와 함께 연말을 맞아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2017 희망꾸러미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애경 임직원은 세제·샴푸·치약 등 소비자가 기준으로 3억7천5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희망꾸러미를 제작해 국민기초생활수급가정 및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 3천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일용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이성 구로구청장, 김철수 서울시희망복지지원과장, 최은숙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애경산업 윤진호상무와 임직원 등 총 120여명이 함께 했다.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는 지난 6년간 1만8천가구에 15억 9천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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