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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배, 쉼없이 달린다…영화 '8.14 군산 1945'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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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적 캐릭터 맡아 연기 변신 예고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배우 동현배가 영화 '8.14 군산 1945(돼지의 최후)' 출연을 확정지었다.

영화 '8.14 군산 1945(돼지의 최후)'는 1945년 8월14일 일제강점기의 마지막, 일본의 항복을 하루 앞둔 날, 군산항의 한 장소에 모여든 9명의 사람들의 이야기다.

동현배가 맡은 미국 유학파 '우만'은 밤과 낮처럼 다른 양면성을 지닌 야누스적인 인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현배는 최근 영화 '데자뷰' 촬영을 마치고 영화 '돈'에 이어 '8.14 군산 1945(돼지의 최후)'까지 연달아 캐스팅되며 쉼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8.14 군산 1945(돼지의 최후)'는 내년 국내외영화제 출품 및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현재 후반 작업 중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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