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업계, '제7회 사랑의 김치 페어' 나눔 행사 실시
2017.11.21 오후 1:17
금투업계 700여명이 함께 김치 3만4천kg 만들어 소외된 이웃에 전달
[아이뉴스24 이혜경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21일 증권·자산운용·선물사 및 한국거래소 등 증권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제7회 사랑의 김치 페어(Fair)' 행사를 여의도공원에서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를 비롯, 61개 증권유관기관과 금융투자회사의 CEO 43명과 직원 700여명이 동참했다. 이날 이들이 함께 만든 총 3만4천Kg의 김치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및 회원사 후원 복지시설 100여 곳에 전달됐다.

소외된 이웃의 월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 시작, 일곱 번째를 맞는 사랑의 김치 페어 행사는 참여인원이 매년 증가하면서 금융투자업계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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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김장 문화는 음식을 함께 만들고, 그것을 나누는 것이 핵심"이라며 "우리 자본시장도 따뜻한 사회를 위한 금융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경기자 vixe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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