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조류독감 발생, 백신주 '상승'·육계주 '하락'
2017.11.20 오전 10:20
19일 전북 고창서 조류독감 확진
[아이뉴스24 김다운기자] 전북 고창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하면서 동물백신 등 관련주들이 오르고 있다.

20일 오전 10시12분 현재 방역소독기 업체 파루는 전 거래일보다 10.01%(485원) 오른 5천340원을 기록중이다.

동물백신업체인 중앙백신은 6.63%, 진바이오텍은 2.97%, 제일바이오는 2.92%, 진원생명과학은 2.08%, 이-글 벳은 1.78% 상승중이다.

반면 닭고기 관련주들은 하락세다. 하림이 2.69%, 마니커가 0.90%, 제일홀딩스가 0.85% 떨어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9일 전북 고창 육용오리에 대한 검사결과 가금류에 치명적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6·조류독감)'로 확진됐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21일 자정까지 전국에 이틀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일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상황점검및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초동 방역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과감하고 신속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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