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우체통' 그린 우체국문화주간 특별우표 발행
2017.11.20 오후 12:17
4종 67만2천장
[아이뉴스24 도민선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우체국문화주간 특별우표 4종 총 67만2천장을 21일부터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우표는 '느린 우체통'을 주제로 발행됐다. 일반 우체통과 달리 6개월에서 1년이 지난 뒤에 배달해준다. 타임캡슐처럼 일정시간 보관된 후에 배달되기 때문에 당시의 추억을 되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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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느린 우체통은 2009년 5월 영종 대교 휴게소 기념관에 설치됐다. 이후 서울의 야경명소인 '북악 팔각정', 대한민국 최서남단에 위치한 '신안 가거도', 사계절 신비로운 풍경이 있는 '창원 주남 저수지', 우표박물관 등 추억을 기념할 만한 명소에 설치됐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현대인들이 마음의 여유와 기다림의 미학이 주는 행복을 한 번 쯤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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