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임홍규, '폭탄 드랍'으로 1세트 승리
2017.11.18 오후 3:38
수비 병력이 없는 염보성의 본진 점령하며 선취 득점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홍그리거' 임홍규가 '엄깨비' 염보성의 빈틈을 '폭탄 드랍'으로 완벽히 공략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임홍규는 18일 '지스타 2017' 액토즈 부스에서 열린 'WEGL 2017 파이널' 4강전에서 염보성에 1세트 승리를 거뒀다.

'골드러시'에서 진행된 경기에서 염보성은 멀티보다 테크트리를 올리는 데 자원을 투자했다. 드론 정찰로 이를 확인한 임홍규는 성큰 콜로니를 건설하고 염보성의 공격에 대비했다.






염보성이 드랍십과 벌처로 견제를 시도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염보성의 주력이 전면을 공격하자 임홍규는 디파일러의 '다크 스웜'으로 저지하고 '폭탄 드랍'으로 후방을 습격했다.

모든 병력을 공격에 투자한 염보성은 임홍규의 후방 타격을 막을 수 없었다. 염보성의 본진을 점령한 임홍규는 남은 병력을 제거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