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김민철, 이영호의 필살기 저지하며 1세트 승리
2017.11.18 오후 2:27
'전진 6배럭'을 시도한 이영호 무너뜨리며 선취 득점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철벽' 김민철이 '최종병기' 이영호의 필살기를 저지하며 선취점을 올렸다.

김민철은 18일 '지스타 2017' 액토즈 부스에서 열린 'WEGL 2017 파이널' 4강전에서 이영호에 1세트 승리를 거뒀다.

'블루스톰'에서 진행된 경기에서 이영호는 '전진 6배럭'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드론으로 빠르게 확인한 김민철은 곧바로 스포닝 풀을 건설하고 공격에 나섰다.






이영호가 환상적인 컨트롤과 '벙커링'으로 앞마당 멀티를 압박하자 김민철은 저글링과 드론으로 역습했다. 서로 한 번씩 공격을 주고받은 가운데 이영호는 앞마당 멀티를 가져가며 손해를 복구할 시간을 벌고자 했다.

그러나 김민철은 이영호에게 시간을 줄 생각이 없었다. 트리플 체제를 구축한 김민철은 저글링으로 이영호의 병력을 줄이는 한편 뮤탈리스크를 생산했다. 미사일 터렛이 부족한 이영호는 뮤탈리스크를 저지할 수 없었다. 결국 김민철이 승리하며 경기가 마무리됐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강아지, 고양이도 타로를 본다? 꽁냥꽁냥 펫타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스타카페 라부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