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홍그리거' 임홍규, 윤찬희 꺾고 4강 진출
2017.11.18 오후 1:41
완벽한 운영 펼치며 윤찬희 완파…염보성과 결승 진출 다퉈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홍그리거' 임홍규가 윤찬희를 완파하고 WEGL 4강에 진출했다. 임홍규는 염보성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임홍규는 18일 '지스타 2017' 액토즈 부스에서 열린 'WEGL 2017 파이널' 8강전에서 윤찬희에 2세트 승리를 거뒀다.

'투혼'에서 진행된 경기에서 임홍규는 1세트와 마찬가지로 '9드론'을 선택했다. 이를 예상하지 못한 윤찬희가 앞마당 멀티를 가져가면서 또다시 임홍규가 유리한 상황이 만들어졌다.






윤찬희가 SCV와 마린으로 저지했지만 손해가 너무 컸다. 윤찬희가 초반 손해를 복구하는 사이 임홍규는 5시 지역에 몰래 멀티를 건설, '3가스'를 확보하며 다음 공격을 준비했다.

뒤늦게 윤찬희가 5시 지역을 공격했지만 임홍규는 대비하고 있었다. 저글링으로 윤찬희를 계속 괴롭힌 임홍규는 해처리를 계속 늘리는 한편 하이브 체제로 넘어갔다.

준비가 끝나자 임홍규는 총공격에 나섰다. 임홍규는 저글링과 럴커, 울트라리스크, 디파일러로 소모전을 이어갔다. 윤찬희가 벌처와 탱크로 저항하자 임홍규는 뮤탈리스크로 이를 무력화했다. 결국 임홍규가 승리하면서 경기가 마무리됐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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