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염보성, 하늘의 캐리어 저지하며 완승
2017.11.18 오후 12:29
미사일 터렛과 골리앗으로 캐리어 제압…세트스코어 2대0 완승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염깨비' 염보성이 하늘의 캐리어를 무력화하며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 WEGL 4강에 진출했다.

염보성은 18일 '지스타 2017' 액토즈 부스에서 열린 'WEGL 2017 파이널' 8강전에서 하늘에 2세트 승리를 거뒀다.

'블루스톰'에서 진행된 경기에서 하늘은 빠르게 옵저버를 생산하며 정찰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옵저버로 염보성의 체제를 모두 확인한 하늘은 곧바로 캐리어 생산에 돌입했다.






염보성은 멀티와 팩토리를 계속 늘리며 지상군에 힘을 실었다. 벌처와 탱크로 주력을 완성한 염보성은 센터 지역으로 진출했다.

미사일 터렛을 건설한 염보성은 탱크로 스타게이트와 포지 지역을 포격했다. 골리앗 생산과 미사일 터렛 건설이 완료되면서 하늘의 캐리어는 큰 힘을 쓰지 못했다.

불리한 하늘이 전황을 바꾸기 위해 질럿과 드라군, 캐리어로 센터 지역을 공략했지만 전력 차이가 너무 컸다. 하늘의 주력을 격파한 염보성은 멀티를 하나둘 파괴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