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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옥자연, 이창동 '버닝'이어 김지운 '인랑'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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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영화 종횡무진 활약 예고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신예 옥자연이 김지운 감독 신작 '인랑'에 캐스팅됐다.

17일 소속사 청춘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옥자연은 '밀정'에 이어 '인랑'에도 캐스팅되며 김지운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됐다. 앞서 이창동 감독 신작 '버닝'에도 출연 사실을 알린 옥자연은 충무로 화제의 신예로 활약을 예고했다.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무열, 한예리 등이 출연을 확정한 '인랑'은 김지운 감독의 신작이다. 오는 2018년 개봉 예정인 충무로 기대작이다.

근 미래를 배경으로 반정부 테러 단체 섹트 세력과 이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특수 경찰조직 특기대, 국가정보기관인 공안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그 뒤에 숨은 권력기관 간 격돌을 그린 SF액션 영화다. 옥자연은 '인랑'에서 간호장교 역을 맡았다.

한편 옥자연은 OCN 드라마 '나쁜녀석들 시즌2 – 악의도시'와 MBC 월화 드라마 '투깝스'를 통해 브라운관도 누빌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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