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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소녀 다시 만난 날"…손예진, '클래식' 재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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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면, 한 장면 너무 뭉클했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배우 손예진이 영화 '클래식'(감독 곽재용) 재관람 소감을 전했다.

16일 새벽 손예진은 SNS에 "오늘 너무 감동적인 날. '클래식'을 다시 극장에서 볼 줄이야"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한 장면, 한 장면 너무 뭉클했다"며 "오늘 극장에 온 분들도 즐거운 시간이었길"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22살 소녀 손예진을 다시 만난 날. 잊을 수 없는 오늘"이라고 여운이 남기는 글을 올렸다.

'클래식'은 지난 2003년 개봉, 우리나라 대표 멜로영화로 꼽힌다. 손예진을 비롯, 조인성, 조승우가 출연해 흥행에 성공했다.

한편 지난 15일 손예진은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한국 로맨스 영화 기획전' 프로그램 중 하나인 '클래식' 배우 라이브로 팬들을 만났다. 또한 손예진은 '클래식'을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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