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미란다 커♥에반 스피겔, 첫 아이 임신…"플린도 기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미란다 커, 지난 2016년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결혼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호주 출신 톱 모델 미란다 커가 임신했다.

15일(현지시간) 연예지 피플은 "미란다 커가 또 한번 엄마가 된다"고 보도했다.

피플은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플린 블룸은 새로운 아이가 얼른 그들의 가족이 되길 고대하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11년 전 남편이자 할리우드 배우 올랜드 블룸 사이에 태어난 6살 아들, 플린 블룸을 두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에반 스피겔과 지난 2014년 교제를 시작, 올해 5월 결혼했다. 스냅쳇의 CEO 에반 스피겔은 최연소 억만장자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미란다 커♥에반 스피겔, 첫 아이 임신…"플린도 기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