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美에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세웠다
2017.11.15 오후 3:17
실리콘밸리에 '현대 크래들' 오픈…"글로벌 네트워크 중심 허브"
[아이뉴스24 이영은기자] 현대차그룹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현대 크래들'을 세웠다. 현대 크래들은 앞으로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자율주행, 스마트 시티, 로봇 등 미래 핵심분야의 혁신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된다.

1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 크래들은 단순히 실리콘밸리의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의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현대차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네트워크의 허브로 기능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발굴, 투자, 공동개발은 물론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실리콘밸리 현지 진출을 지원한다. 또 신기술 및 신사업 모델을 검증하는 자체 프로젝트도 수행한다.

현대차그룹은 현대 크래들을 시작으로 이스라엘을 비롯해 미래 산업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글로벌 혁신 거점에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잠재력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해 신규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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