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리그', '원더우먼' 흥행 넘을까…예매율 52.9%
2017.11.15 오후 2:17
'원더우먼' 사전 예매량 넘었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영화 '저스티스 리그'(감독 잭스나이더, 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가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15일 오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이날 개봉하는 '저스티스 리그'는 점유율 52.9%, 예매관객수 11만5천667명을 기록했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코리아에 따르면, 미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예매사이트 판당고닷컴에서 동일 기간 비교, '저스티스 리그'가 영화 '원더우먼'의 사전 예매량을 넘었다. '저스티스 리그'가 '원더우먼'을 뛰어넘는 흥행을 기록할지 주목된다.



'저스티스 리그'는 DC의 히어로 군단이 모여 공동의 적에게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슈퍼맨의 죽음 이후 세상은 혼란을 겪고 있고, 배트맨과 원더우먼은 또 다른 메타 휴먼인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를 모아 마더박스를 찾기 위해 외계에서 온 빌런 스테판 울프와 지구의 운명을 건 전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한편 예매율 2위는 같은 날 개봉하는 '7호실'로 점유율 11.4%, 예매관객수 2만4천881명이다. 3위는 오는 22일 개봉하는 '꾼'이 차지, 점유율 7.6%, 예매관객수 1만6천524명을 기록했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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